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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산업( 3 )

4월 3일 업데이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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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아시아에서 카지노는 강한 종교적 이념과 도덕성 때문에 북미나 유럽에 비해 그다지 활성화되지 못했으나, 최근 들어 외래 관광객 유치와 외화 획득의 중요성 때문에 점점 활성화되는 추세이다.

마카오는 중국에 반환 된 이후 제2의 라스베이거스로 발전하고 있으며, 싱가포르는 2개의 복합리조트를 건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복합리조트 개발은 우리나라(인천 영종도)를 포함하여 일본, 필리핀, 대만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마카오


홍콩에서 서쪽으로 64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포르투갈령 에서 1999년 중국에 반환 되었다.

마카오의 역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6세기경 포르투갈 해군이 중국 남해에 있는 해적을 격퇴하자 1557년 중국은 포르투갈에게 마카오를 그들의 교역 중심지로 허락했는데, 이것이 중국에서 첫번째 유럽 식민지가 되었으며, 1680년 처음으로 총독을 파견하여 지배를 시작했다.

특히 마카오 해상은 수심이 얕아 범선의 출입이 매우 용이하여 1849년 포르투갈은 마카오를 자유 무역항으로 선포하고 모든 마카오 영토를 점령했으며, 19세기 중엽까지는 동서 무역중심지로 번창했다.

그러나 산업의 발달로 범선이 대형 동력선으로 교체되자 오히려 얕은 수심 때문에 동력선들이 부두에 정박할 수 없게 되었다.

이때부터 19세기 말경 교역의 중심지는 마카오에서 홍콩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마카오의 무역산업은 하양길로 접어들었고, 매춘과 마약이 난무하게 되었다.

마카오에서 카지노산업은 이러한 매춘과 마약을 일소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마카오에서 카지노산업이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1934년이었으며, 이때 후탁얌(Fu TakYam)의 타이킹(Tai King)사가 특허권을 받아 게임산업(카지노, 경마 및 경견장, 하이알라이6)을 운영했다.

1962년 후탁얌이 사망하자 게임의 특허권은 마카오출신 스탠리호(Stanley Ho)에게 돌아 갔으며, 그는 마카오에 유럽식 게임(룰렛, 블랙잭)을 도입했고, 호텔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스탠리 호의 SJM(마카오 여유오락유한공사 <旅遊娛樂有限公司>)는 독점권을 갖고 운영했다.

그러나 마카오에는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중국정부는 라스베이거스에 기반을 둔 대형 카지노업체에게 허가권을 부여하기 시작했다.

이때 샌즈(Sands) 카지노(2004)가 개장 되었는데, 이는 마카오가 포르투갈령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이후 최초의 라스베이거스식 카지노였다.

한편 마카오 카지노의 License 시스템은 최초의 카지노 사업자(1차 사업권자)가 마카오 정부의 동의하에 다른 사업자(2차 사업권자)에게 라이센스를 부여할 수 있는 Sub-license System을 갖고 있다.

마카오에서 카지노를 운영하는 업체는 SJM Holdings, Galaxy Casino, Wynn Resort(Macau), MGM Grand Paradise, Venetian Macau, Melco Resorts(Macau)의 6개 업체이다.

2017년 현재 6개 카지노업체들이 운영하는 마카오지역의 카지노 사업장은 40개로 이 중에서 SJM사가 가장 많은 22개의 카지노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들 미국 자본 카지노 업체들은 기존 VIP 영업 위주에서 벗어나 가족 동반객을 포함한 대중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로 카지노시설 이외에도 쇼핑 센터와 곤돌라 탑승 등 가족들이 즐길수 있는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VIP 매출이 77%를 차지했던 마카오 카지노의 매출 구조가 62% 정도까지 감소하고, 대신 일반 영업장과 머신게임 매출이 급격히 신장했다.

또한 이들 미국 자본 카지노들은 대규모 투자로 높은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제와 주민의 소득을 증대 시켰으며, 카지노 효과로 경제 또한 급성장하여 2007년 마카오의 1인당 GDP가 홍콩을 제치고 종국에서 가장 잘 사는 도시로 등극했으며, 2014년 세계은행(World Bank) 통계에 따르면 룩셈부르크와 노르웨이에 이어 US$96,444로 세계에서 3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카지노업체들은 전체 수입의 35%를 카지노세 명목으로 마카오 정부에 전체 세수의 70~80% 정도를 게임세로 충당하고 있다.

한편 마카오 카지노 매출액은 2006년 라스베이거스 매출액을, 2008년에는 네바다주 매출액을 각각 추월했다.

한편 2013년 마카오 카지노 매출액은 약 479억 달러를 기록(라스베이거스의 7배)하며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중국 정부의 반 부패 정책 선포 후 마카오의 매출액은 2014년은 전년 대비 약 5.8% 감소한 452억 달러, 2015년에는 전년대비 약36% 감소한 289억 달러로 대폭 감소했으며, 2016년에도 전년 대비 약 3.3% 감소한 280억 달러로 나타났다.

마카오를 방문한 관광객 수를 살펴보면, 2016년 약 3,100만 명으로 나타났으며, 이중에서 중국관광객이 약 2천만명으로 전체의 66.1%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홍콩관광객(20.7%), 대만관광객(3.5%), 한국관광객(2.1%), 일본관광객(1.0%), 필리핀관광객(0.9%)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카오를 방문한 한국관광객은 666,321명으로 4번째 주요시장으로 부상하였으며, 전년대비 0.3%가 증가했다.

중국 관광객들은 대부분은 인근 주해시와 마카오를 잇는 다리를 통해 입국하며, 그 밖의 관광객들은 홍콩-마카오 간 페리보트, 항공기 등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 목적은 휴가/카지노게임이 전체의 약 73%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비즈니스/컨벤션(13%), 친지방문(11%)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마카오와 주해시 간 거리는 자동차로 5~10분 정도 소요되므로 주해와 마카오를 연계한 관광상품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 가령 주해시에서 골프를 치고 마카오에서 카지노를 이용하는 관광상품을 예로 들 수 있다.

이처럼 주해시는 마카오 카지노산업 개발 붐의 가장 큰 수혜지역으로, 마카오보다 상대적으로 땅값이 저렴하고 개발 부지가 많아 국토가 좁은 마카오를 대신할 새로운 개발지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의 부패척결의 여파로 마카오의 매출액이 급감하고 있다.

이는 VIP고객의 카지노 방문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매츨액의 급감으로 마카오 카지노업체들은 카지노 중심에서 가족형 리조트인 복합리조트 카지노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데, 2016년 새로 개장한 Wynn Palace의 케이블카와 인공호수고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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